영암성실새마을금고, ‘좀도리 운동’으로 쌀 2톤 기부

평년 모금활동보다 1개월 추가 실시, 총 2040㎏ 기부
체크카드 만들면 2만원 지급, 졸업생 대상 이벤트도 눈길
[2021년 2월 26일 / 제307호]
노경선 기자l승인2021.02.25l수정2021.03.02 09: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매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펼쳐오고 있는 영암성실새마을금고가 지난 10월부터 모아온 쌀과 현금을 기부해 지역의 모범 금융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영암성실새마을금고 직원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소외계층들이 더욱 큰 어려움을 감당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평년보다 한 달 일찍 모금을 시작해 12월 말까지 약 3달 만에 쌀 2,040kg과 700,000원의 현금을 모금했다.

이는 지난해에 기록했던 1500kg보다 540kg이나 더 증가한 것으로 새마을 금고 방문고객과 회원 등에게 소외계층 돕기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한 영암성실새마을금고 임직원 13명의 노력의 결과로 비춰진다.

영암성실새마을금고는 이번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백미와 기부금을 영암읍, 군서면, 시종면등 각 지역별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특히, 영암성실새마을금고 직원들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랑운동의 의미를 더했다.

서중석 이사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희망과 나눔의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암성실새마을금고는 졸업을 앞둔 지역 내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졸업생 통장·체크카드 개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통장을 처음 개설하고 체크카드 발급받으면 체크카드 연계계좌에 2만원을 즉시 지급하고 체크카드 이용수수료 1년 면제, 영암성실새마을금고 청소년 회원 우선 등록과 함께 추후 청소년 장학사업 및 금융 인재 발굴 프로그램 진행시 우선대상자로 선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되며 영암성실새마을금고 본점(061-473-2593)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노경선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경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21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