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암군 모든 어린이집 ‘무기한 휴원’

별도 해제 명령 시까지…긴급보육은 실시 / 15개 유치원은 오는 17일 휴원 여부 결정 신은영 기자l승인2021.01.15l수정2021.01.15 14:0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영암 내 어린이집 40개소가 일제히 휴원에 들어갔다.

이와 달리, 지역 내 15개 유치원은 지역감염자들의 이동 동선 발표와 확산여부를 지켜보고 오는 17일 오후 휴원 여부를 결정해 각 가정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휴원 조치는 지난 14일부터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지역 내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 해제 명령이 발령될 때까지 무기한 휴원한다.

어린이집이 휴원하더라도 한부모가정, 맞벌이 등 가정보육이 곤란한 가정을 위해 긴급보육은 정상적으로 실시된다.

다만 일부 어린이집은 통학차량 지원이 어려울 수 있으며, 긴급보육·돌봄에 필요한 최소한의 활동을 제외하고 어린이집 내·외의 특별활동·외부활동, 외부인 출입은 모두 금지한다. 휴원 기간에는 출석인정 특례를 적용해 보육료가 지원된다.

영암군은 휴원 조치 기간 동안 지역 내 40개 어린이집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며 지역 내 전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 명령을 발령했으며 추후 별도의 해제명령이 있을 때까지 휴원할 계획이다”며 “가정보육이 곤란한 경우를 위해 모든 어린이집은 긴급보육을 실시하니 학부모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21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