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곡식은 찬이슬에 영근다’

[2020년 10월 16일 / 제289호] 유환희 기자l승인2020.10.16l수정2020.10.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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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내리고 날씨가 쾌청해져 곡식이 무르익게 되므로 ‘가을 곡식은 찬 이슬에 영근다’라는 속담이 있다. 찬 이슬이 내린다는 한로(寒露)에 접어들면서 영암의 황금빛 들녘은 추수가 한창이다. 지난 8일 도포면 원항리 들녘에서도 콤바인이 바쁘게 움직이며 무르익은 벼들을 삼키고 있다. ‘결합시키다, 합치다’라는 본래의 뜻을 가진 콤바인(combine)은 ‘곡물을 베고, 이어 탈곡을 하고, 선별과 정선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점에서 ‘결합’의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유환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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