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오색옥수수 신소득작목으로 발굴

[2020년 7월 24일 / 제279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7.24l수정2020.07.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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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신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시범실증 중인 오색옥수수를 지난 13일 첫 수확·판매했다.

아시아종묘와 함께 지역 기후에 맞는 품종선발이라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작목별 품종선발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시종면 일원에서 오색옥수수를 시범재배 했다.

흑색, 백색, 자색, 황색, 남색 등 오색이 다양하게 혼합된 오색옥수수는 첨가물 없이도 당도가 높으며 찰기가 있어 씹는 식감이 좋다.

또한 재배기간 중에는 노동력이 많이 들지 않아 경영비절감도 크고 타 품종에 비해 옥수수 이삭이 크기 때문에 상품경쟁력도 우수하여 농가 소득창출 신소득작목으로 선발했다.

온라인 직거래 판매에서 오색옥수수 개당 1000원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일반옥수수보다 높은 가격을 받아 농가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지언 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오색옥수수를 신소득작목으로 선발해 앞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하여 군 대표농산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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