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군수, ‘그린뉴딜 정책’ 발표

농촌지역 자원 활용…‘한국판 뉴딜정책’ 제안
[2020년 6월 26일 / 제275호]
신은영 기자l승인2020.06.26l수정2020.06.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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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군수가 지난 20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개최한 ‘한국판 뉴딜’ 기초지방정부 정책제안 간담회에 참석해 농어촌자원을 활용한 그린뉴딜사업 10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가 주최하고 이낙연 위원장, 서삼석 국회의원, 각 자치단체장 140여명이 참석해 한국판 뉴딜정책을 발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동평 군수는 중점사업으로 그린뉴딜 거버넌스 체계 구축(그린뉴딜추진협의회-민관협의체) , 농촌지역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공공시설 및 빈집정비사업 시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주민참여형 신재생 태양광발전 확대(솔라 파밍), 풍력발전 활성화 및 주민참여 확대(육상풍력 시범단지 조성사업 추진),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팜 조성사업 확대(스마트 팜 시범단지 확대, 스마트 팜 청년보육사업 내실화), 경관농업의 확대(공동체 기반형 마을기업 육성),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그린뉴딜사업 추진(산림자원 관리사업, 밀원수 다량식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영농기반 구축(지역단위 농지은행 운영 내실화, 스마트 팜 부지확보), 생태하천 복원과 주민공동체를 통한 지속관리 추진(농촌 지역 단위 생태하천 복원계획 수립), 농촌형 그린뉴딜에 특화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육성(사회경제기업간 협업사업 지원) 등을 제안했다.

전동평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향에 따른 각종 사회·경제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책마련을 위해 우리 군에서는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다”며 “한국판 뉴딜을 바탕으로 농촌형 뉴딜정책을 더욱 더 개발·발굴해 영암형 뉴딜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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