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민선7기 시작부터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마음가짐을 하면서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군정비전을 새롭게 정비했다.
특히, 손으로 그린 문자인 캘리그라피로 역동성 있게 표현한 이번 군정비전의 새로운 모습은 6만 군민의 힘찬 전진으로 풍요로운 미래와 희망, 군민 행복을 상징하고 있으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산뜻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군정비전을 새롭게 정비하여 1000여 공직자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몸소 실천할 것”이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군민과 약속한 7대 군정공약, 58개 사업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100% 임기내 추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