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행복꿈터우리마을지역아동센터, 7년째 하는 캠페인

[2023년 9월 15일 / 제432호] 김경화 기자l승인2023.09.15l수정2023.09.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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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LH행복꿈터우리마을지역아동센터는 센터가 위치한 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주민들, 학부모님들, 아이들과 함께 동네를 돌며 ‘식물을 보호하자·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일이다·자연을 사랑하자’ 구호를 외치며 자연사랑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가두행진 후에 패랭이 꽃씨를 뿌리고 나비 난을 작은 화분에 옮겨 심고, 각 조별로 정해진 구역에 쓰레기를 주었다.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사단법인 우리재가복지 LH행복꿈터우리마을지역아동센터는 ’자연사랑 실천 캠페인‘을 7년째 진행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비해 많은 쓰레기 나와 모두 놀랐지만, 쓰레기의 많은 양만큼 마음이 비어졌다, 쓰레기를 줍고 나니 좋은 마음이 들었다며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말했다.

LH행복꿈터우리마을지역아동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 아동·청소년들과도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센터 중학생, 센터를 졸업한 아동·청소년들과 지속적인 활동을 하면서 지역 사회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놀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작은 움직임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LH행복꿈터봉사동아리‘를 창단하고 정기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사랑의 열매 23년 복권기금 방학 프로그램 후원으로 1박2일 캠핑을 다녀왔다. 지난 3년 간 바라고 소망했던 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LH행복꿈터우리마을지역아동센터 우육순 센터장은“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움트는 건강하고 행복한 꿈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와 더불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김경화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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