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체육회는 출향기업 ‘케이삼흥그룹’ 체육꿈나무 육성지원 협약체결

[2023년 8월 25일 / 제429호] 김경화 기자l승인2023.08.25l수정2023.08.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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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영암군체육회는 출향기업 ‘케이 삼흥그룹’과 체육 꿈나무 육성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암군 체육회 3층 회의실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는 ‘케이 삼흥그룹 김현재회장 과 이봉영 영암군 체육회장을 비롯 임원. 종목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남다른 고향 사랑과 애향심을 보여온 출향 기업인 김현재 케이 삼흥그룹 회장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영암군체육회 이봉영회장은 ”지역 체육 꿈나무육성사업에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삼흥그룹 김현재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린 꿈나무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현재 케이삼흥그룹 회장은 "기업인이 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내 고향에서 어린 체육 꿈나무 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하게 돼 더 기쁘다"면서 "이 학생들이 영암에 대한 자긍심과 책무성을 고취해서 지역 체육계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엘리트 선수로 육성되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추가 지원도 하겠다"고 약속했다.

케이삼흥그룹은 영암군 체육회를 통해 매년 심사를 거친 ▲초등학생 70만원 15명 ▲중학생 120만원 20명 ▲우수 고등학생 200만원 12명 ▲최우수 고등학생 300만원 3명 총 50명의 학생에게 4년간 총3억2천만원을 지원한다.

김경화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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