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기찬청소년기자단 ‘힘찬 출발’

영암우리신문, 지역 고교생 24명 선발…오리엔테이션 진행
[2023년 5월 19일 / 제416호]
이유리 기자l승인2023.05.22l수정2023.05.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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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영암청소년신문 ‘누리봄’ 발간에 함께할 학생기자를 육성하기 위한 ‘제7기 기찬청소년기자단’의 활동이 본격 시작 됐다.

영암우리신문은 지난 12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영암고, 영암여고, 삼호고 등 지역 내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학생기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영암청소년신문 ‘누리봄’에 대한 설명과 기찬청소년기자단 운영계획 등을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서 영암우리신문 김경화 편집국장은 학생기자들의 역할과 앞으로 교육 및 활동 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기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와 청소년 문제 등을 취재하고 이를 여론화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취지로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한편 영암우리신문에서는 매년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기자단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현장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를 알리는 ‘영암청소년신문 누리봄’을 제작·발간하고 있다. 2023년에도 매달 기자교실을 열고 취재, 기사작성, 신문제작, 언론인강좌, 사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유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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