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 대불산단기업 최초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

박주용 CEO와 70여 임·직원 군청 찾아 1천200만원 기탁
[2023년 5월 19일 / 제416호]
이유리 기자l승인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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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박주용 케이씨㈜ CEO 총괄 부사장을 비롯한 기업 임·직원 70여 명이 영암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천200만원을 기탁했다.

중화학공업기업인 케이씨㈜는, 영암군 대불산단 입주기업으로는 최초로 영암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 위해 군청을 방문했다.

박주용 케이씨㈜ CEO는 “대불산단 입주기업 최초로 영암에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를 시작으로 많은 기업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영암군 관계자는 “기업 최초로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나서주신 케이씨㈜의 박주용 CEO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암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고, 모여진 기금을 지역기업과 경제 발전을 위해서 소중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씨㈜는 대주·KC 그룹의 주력 계열사다. 공기업인 한국종합화학㈜에서 공기업 민영화 정책에 따라 케이씨㈜로 변경됐고, 중화학공업에 쓰이는 기초정밀화학제품인 수산화알루미늄과 알루미나의 국내 유일 생산기업이다. 최근에는 고출력 배터리의 분리막 코팅 소재, 전기차 열배출용 알루미나 소재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이유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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