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고, 큰별쌤 최태성 초청 역사교육 실시

지역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계승의 정신을 확립하는 시간 가져
[2023년 5월 19일 / 제416호]
김경화 기자l승인2023.05.22l수정2023.05.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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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영암고등학교에서 최태성 역사 강사의 마한역사문화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어?! 마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남문화재단(문화재연구소)과 영암고등학교가 함께 준비해 학생 150여명과 교직원, 학부모,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들에게 고대 해상왕국 마한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과거 전남지역이 마한인의 숨결이 이어져 온 핵심 지역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이 거주하고 생활하는 지역인 영암 및 전남 지역의 마한의 자취를 따라가며 마한 문화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갖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마한의 역사와 그 정신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이후에 이어지는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고등학교 학생으로서 역사공부를 하며 생기는 여러 궁금증과 우리나라의 한 국민으로서 가져야 하는 자세 등을 질문하며 우리 역사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학생은 “마한에 대해 이름을 들어보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역사를 가진 나라인지 잘 몰랐다. 계속해서 연구를 하고 있는 단계라고 하니 앞으로 나도 관심을 가지고 잘 살펴야겠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마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에 대해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지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경화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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