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도 팔아먹겠네”

정의당 영암군위원회, 윤석열 정부 규탄 시위
[2023년 3월 24일 / 제409호]
이유리 기자l승인2023.03.24l수정2023.03.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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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영암군위원회가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를 규탄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한 지난 16일과 17일, 정의당 영암군위원회는 삼호읍에서 ‘이러다 독도도 팔아먹겠네. 굴욕적인 친일외교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윤대통령, 한국인인가 일본인인가’ 등의 내용이 실린 피켓을 들고 시위를 진행했다.

정의당 영암군위원회는 “삼일절에는 우리가 변화에 제대로 준비를 못해 나라를 잃었다고 말하더니, 강점기 시절 강제동원에 대한 정부의 해법은 국민들에게 굴욕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유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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