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정월 보름날 생각난다

덕진면 영보리 정도섭
[2023년 2월 10일 / 제403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23.02.10l수정2023.02.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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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해를 바라볼 때는 마치 하루가 죽어가듯이 그리고 아침 해를 바라볼 때는 만물이 태어나듯이 생기가 납니다.

음력 1월 15일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집 앞 마당에 모닥불을 지피고 동서남북으로 기도하며 금년과 소원을 밤마다 풍선한 보름달을 바라보면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옛날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부터 음력을 써왔고 지금도 우리 생활 속에서 여전히 음력을 일부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생일을 음력에 맞추고 특히 부모나 조상의 기일을 음력으로 따져 제사를 지내온 것이 대표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0세가 넘어도 인생은 몰라요, 처음 살아보는 오늘 하루하루 재미를 느끼며 나는 살기위해서 살아가기 위해서 목숨 걸고 요즘도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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