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체육의 활로 찾겠다”

민선 2기 영암군체육회장에 이봉영 후보 당선
82.7% 득표…“당당하고 소신 있게 밑거름 되겠다”
[2022년 12월 30일 / 제398호]
이유리 기자l승인2022.12.30l수정2023.01.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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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영암군체육회장 선거에서 이봉영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영암군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민선 2기 영암군체육회장 선거에서 민선 1기 회장을 역임한 이봉영 후보가 82.7%를 득표하며, 17.3% 득표를 득표한 홍성주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민선 2기 영암군체육회장에 당선됐다.

당선자는 주요 공약으로 ▲투명하고 체계적인 체육회 운영으로 선진 체육행정 실현 ▲체육시설 인프라 확대 구축 및 명품 훈련지 육성에 노력 ▲공공 체육시설의 체육회 위탁 사업 적극 추진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공간 제공 ▲영암군 체육회관을 건립하여 영암 체육의 위상 제고 ▲생활체육 지원 강화와 지도자 양성으로 전 군민의 생활 체육 저변확대 등을 제시했었다.

이봉영 회장은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신 체육동호인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항상 겸손한 자세와 배운다는 입장을 견지해서 보다 성숙한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열심히 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다.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영암 체육의 활로를 찾고, 확 트인 공간에서 군민 모두가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을 다지면서, 지역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포부를 밝히며 “‘당당하고 소신 있게’ 영암 체육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봉영 회장은 영암군축구협회장과 영암군승마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영암군민장학회 이사, 민주평통자문회 상임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민선 2기 영암군체육회장의 임기는 2027년 2월 총회일까지 4년간이다. 

이유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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