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문]생태탐방원 조성 최적지! 바로 영암군이다.

월출산 생태탐방원 유치 건의문
[2022년 12월 9일 / 제395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22.12.09l수정2022.12.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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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전국 11번째 광활한 농토, 대불국가산업단지(3백만평), 월출산 국립공원·호남 3대명촌 구림마을, 마한문화유적·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등 1차·2차·3차 산업이 조화롭게 상생 발전하는 고장이다.

그중에 제일인 월출산은 예로부터 세종실록, 이중환 택리지, 윤선도 산중신곡, 매월당 김시습, 시인 김극기 등이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칭송했으며, 동국여지승람에는‘영암이 월출산이고 월출산이 영암이다. 영암의 지명도 이 산 바위에서 유래됐다’고 기록되어있다.

또한, 1972년 월출산을 소재로 작곡된 대중가요 영암아리랑에‘영암 고을에 둥근달이 뜬다. 월출산 천황봉에 보름달이 뜬다’노래는 온 국민의 심금을 울리며, 지금까지도 국민가요로 애창되고 있다.
예로부터 행정구역을 반영하여 삼국시대 월라산, 고려시대 월생산, 조선시대 월출산으로 불리었고 영암군·강진군에 걸쳐 있으나, 총면적 56.220㎢ 중 영암군이 39.909㎢(71%) 차지하고 있어 월출산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영암월출산으로 알고 있다.

이처럼 월출산은 영암의 상징이자 자랑으로 1973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1988년 영암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국가 차원의 자연경관 보호와 관광지로서 개발 가능성이 인정되어 2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자연·사람·미래를 연결하는 국립공원 생태체험사업은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에서 2011년부터 변화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생태·치유·휴양 중심으로 관광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오고 있다.

생태탐방원 기능과 국립공원 중심의 다양한 관광상품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사업 성과가 배가되는 것이 자명하기에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의 최적지가 바로 영암군이다. 

영암군은 군정 핵심사업으로 월출산권 관광종합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혁신적인 관광시설을 구축하여 지역성장 동력발굴과 관광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꿈꾸고 있다.
월출산을 거점으로 명품 휴양지 기찬랜드, 기찬묏길(40㎞), 가야금테마공원,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조훈현 바둑기념관, 곤충박물관, 국민여가캠핑장, 천년고찰 도갑사, 구림한옥마을, 성기동관광지 등이 있어 남도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또한, 하늘 아래 첫 부처 마애여래좌상을 만나는 명사탐방로 조성, 월출산 스테이션-F 조성(짚라인·열기구·모노레일 등), 숲속 웰니스 체험시설, 기찬랜드 빛찬광장 조성 등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에,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은 영암군이 보유한 역사적·지리적·입지적 여건, 월출산의 위상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계기가 될 것이기에 영암군에 유치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라 하겠다.

그래서, 영암군의회에서는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를 위해 6만 영암군민과 뜻을 함께하며,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하나,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과 관련하여 영암군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지리적·입지적 여건을 제대로 조사하라.

하나, 월출산국립공원 일원의 다양한 관광상품을 비교 분석하고 생태탐방원 조성에 따른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방안을 명확하게 평가하라.

하나, 생태관광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 영암군임을 분명히 밝히며, 사업 부지 확보 노력과 행·재정적 지원 시스템이 갖추어진 영암군에 반드시 조성하라.

2022년  12월  8일

영암군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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