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암지회 주관 작은 음악회 열려

[2022년 10월 7일 / 제386호] 김강은 기자l승인2022.10.07l수정2022.10.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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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기찬랜드 공연장에서 작은음악회가 열렸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암지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군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무용과 대중가요를 선보였다. 최은화 무용수의 한춤과, 김순주 가수의 화순 8경, 정말 좋았네, 추지연 가수의 배꽃아가씨, 묻지마세요 등의 노래로 군민들은 한데 어우러져 경쾌한 트로트 음악을 즐길 수 있었다. 관광객들은 간식으로 제공된 영암무화과도 맛볼 수 있었다. 
김미숙 가수는 “해남연예협회 소속인데 초청받아서 오게 됐다. 기찬랜드 마당에서 공연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저의 노래로 기쁨을 전하겠다”라고 했다.
회문리에서 온 한 관람객은 “노랫소리가 들려서 구경 나와 봤다. 볼거리를 마련해주니 고맙다. 재밌게 관람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암연예협회 정현 회장은 “군민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이런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연예협회 영암지회가 작년 5월에 생긴 후 신복촌마을, 5일장에서 추석을 맞아 공연을 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더 채워서 좋은 공연을 선보이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강은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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