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지원

여성농업인 1인 20만원 지원, 문화·여가 생활 등 사용
[2020년 5월 15일 / 제269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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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난 11일부터 발급하여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며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에서 자부담 2만원을 납부하면 20만원권 농협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총 지급 대상은 여성농어업인 4316명으로 7억8000여만원이 지원된다.

발급받은 카드는 연말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사행성 및 유흥업소, 의료분야 등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전동평 군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이 영농으로 지친 여성 농어업인들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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