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봄의 문턱…절기 잊은 영암의 설경

[ 2020년 2월 21일 제257호 ] 장정안 기자l승인2020.02.21l수정2020.02.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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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고장 영암이 온통 눈으로 뒤덮혀 2월의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겨울 내내 눈이 내리지 않았던 영암지역에 지난 16일 밤부터 내린 눈이 쌓여 뒤늦은 설경을 연출했다. 기암괴석 사이사이에는 때 묻지 않은 하얀 눈으로 뒤덮여 겨울 월출산을 한 폭의 수묵화로 만들어주고 있다.

또 눈이 쌓인 곳곳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그동안 쌓지 못했던 겨울 추억을 만들어주고 있다. 2월의 끝자락을 향하지만 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새하얀 옷을 벗지 못한 영암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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