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모 HMG대표, 고향 경로당에 사랑의 쌀 기부

1600만원 상당 달마지쌀 250포 기탁
[ 2020년 2월 7일 제255호 ]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2.07l수정2020.02.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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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이 정월 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쌀을 기탁한 HMG 김한모 회장과 함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영암 출신 대표 기업인 HMG 김한모 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식사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1600만원 상당의 달마지쌀 20㎏ 250포를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은 HMG 김한모 회장을 대신해 빙부 한형식씨가 참석했으며 영암읍 노인회장, 이장단장, 문체위 위원장, 자치위원회 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함께했으며 영암읍 경로당을 포함한 50개소의 경로당에 달마지쌀 5포씩을 전달하기로 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 재경 후원회장인 김한모 회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문화유산인 민속씨름 부흥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억 원을 지원, 민속 스포츠 부활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함께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왔으며 소외계층의 동절기 난방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고향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활짝 펼칠 수 있도록 (재)영암군민장학회에 2017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 현재까지 3000여만 원을 기탁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더욱 앞장서기로 했다.

영암우리신문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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