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전 경계 강화

선별진료소 2개소 운영 및 감염관리 강화
[ 2020년 2월 7일 제255호 ]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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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최근 전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와 전라남도, 의료기관 등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지역에 대한 전 방위적인 감시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는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경보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함에 따른 것으로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유입에 대비하고자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관공서, 숙박업소, 삼호중공업, 대불산단 등 다중이용시설 2000여 개소에 마스크, 손소독제와 감염증 전파·확산 예방을 위한 포스터를 제작해 배부하는 한편, 상황이 종료되기 전까지 24시간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해 지역 환자감시와 접촉자 관리에 대비하고 의심환자 신고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역학조사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면회를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 등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영암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선별의료기관은 영암병원과 영암군 보건소로 감염병이 의심될 때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와 영암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470-6536)으로 문의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릴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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