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열려

신임 정남채 대장 “면민의 안전위해 헌실할 것”
[ 2020년 2월 7일 제255호 ]
노경선 기자l승인2020.02.07l수정2020.02.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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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신북 남성의용소방대장의 취임을 축하는 이·취임식이 열렸다.

지난 3일 신북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동평 군수와 우승희 도의원, 박주익 영암소방서장을 비롯한 지역소방공무원, 신북면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명이 축하를 위해 참석해 행사의 뜻을 더했으며 제16대 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정남채 신임대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 행사에서는 제15대 김동균 전임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남채 신임대장에 대한 환영·격려와 함께 신입회원 입회선서, 임원선서, 회기전달식, 축사 등이 진행됐다.

정남채 신임대장은 “신북의용소방대가 나날이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대장님과 대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이분들의 뜻을 받들어 더욱 더 혼신의 힘을 다해 신북의용소방대를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한다”며 “의용소방대는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대 활동과 화재예방활동을 위한 업무보보자로서 주요임무활동을 통해 면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동평 군수는 “항상 지역의 안전과 나눔을 위해 앞장서 주신 전임 김동균 대장님과 소방대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신임 정남채 대장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영암군과 신북면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경선 기자  demat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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