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공사장 화재, 예방이 답이다!

영암소방서 예방안전과 문태운
[ 2020년 2월 7일 제255호 ]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2.07l수정2020.02.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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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서 용접·절단·연마 중 화재 및 인명피해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19년 6월 광양시 포스코 저장탱크 화재 또한 용접 작업 중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공사장 뿐 만 아니라 용접 등을 실시하는 공장도 반드시 알아야할 사항이다.

용접 및 용단 작업시의 불꽃은 넓은 비산반경으로 화재 위험성이 큰 반면에 이에 따른 안전조치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따른 공사장 화재 안전수칙을 안내하니 적극 실천해주기 바란다.

용접 작업 전, 용접작업장 안전관리 준비물을 준비하라. 작업 전 해당 부서장과 안전관리자에게 작업 여부를 사전 통보하고 소화용품을 사전 비치해둬야 한다.

용접 작업 중 항상 가연성·폭발성 가스 등이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지를 확인하고, 용접 가스 실린더나 전기 동력원 등은 외부의 안전한 곳에 배치한다.

작업자는 또한 작업 내내 비상연락 수단을 확보 하고 개인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작업 후에는 불씨가 남아 있는지 여부를 30분 이상 확인해야 한다.

영암소방서는 공사장 화재안전수칙을 지속 홍보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될 때 까지 간담회 개최, 현장지도 방문, 순찰활동 등을 강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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