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우리신문, 지역신문발전 우선지원 대상 선정

4년 연속 선정 기염…영암 대표 언론 자리매김
[ 2020년 1월 23일 제254호 ]
장정안 기자l승인2020.01.23l수정2020.01.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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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젊은 언론으로 지역공동체를 지향하고 지역사회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해온 영암우리신문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2020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에 선정됐다.

창간된지 갓 5년만에 4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은 영암우리신문은 명실상부 영암지역의 대표 지역신문으로 인정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심의·선정한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전남일보를 비롯한 지방일간지 25개사와 지역주간지 45개사 등 모두 70개사를 확정, 발표했다.

선정된 지방일간지 및 주간지 70개사에는 지역신문발전지원법이 정한 원칙과 방법에 따라 취재지원과 구독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영암우리신문은 지난해 지역신문발전기금을 받아 ‘국립공원은 지역(관광)발전의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와 ‘영암의 미래를 위한 혁신, 사회적경제에서 찾는다’는 주제로 기획특집기사를 통해 이와 관련된 선진 지역을 취재·보도함으로서 지역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영암청소년신문 누리봄 발간’ 등을 통해 지역의 소소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글로 담아내면서 사람의 냄새가 묻어나는 영암사회를 만들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 지역 사회 이슈 및 트랜드에 대한 진단, 문제점을 파고드는 심층 취재와 함께 다양한 휴먼 스토리, 감동이 있는 사연 발굴에 주력하면서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 선정을 기점으로 영암우리신문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조명할 심층 취재에 나서게 된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매년 경영건전성을 비롯한 윤리 척도와 함께 지역사회 선도, 발전방향 등을 평가해 우수 지역신문을 선정하고 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 지원대상사로는 지역주간지에서는 영암우리신문을 비롯해 광양만신문, 광양신문, 담양곡성타임스, 담양군민신문, 담양뉴스, 목포투데이, 영광신문, 해남신문, 해남우리신문 등 10곳이 선정됐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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