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어려움 속에서도 작은 가치를 키워내겠습니다”

[ 2020년 1월 3일 제251호 ]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1.03l수정2020.01.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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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박노신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새아침이 힘차게 밝았습니다.

‘영암우리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조합원, 구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농업과 농촌에 변화된 정책들이 연초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농민을 위한 농민수당이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함께하여 월 5만원씩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또한 작년 연말에 국회에서 농가소득안전법이 통과되어 쌀목표가격과 변동직불금 폐지, 밥상용쌀 41만톤 의무수입정책으로 생산감축을 위해 강제휴경명령제도가 도입됨으로 농촌경제에 좋은 소식만이 있지는 않습니다.

소멸되어가는 농촌, 변화된 농업 속에서 군민들의 희망과 노력을 지켜보면서 함께 키워나가겠습니다. 영암우리신문의 새해의 약속은 항상 같습니다.

외압이나 여론을 휘둘리지 않고 정론을 지향하는 신문사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낮은 곳의 의견과 소수의 목소리도 결코 쉽게 지나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올해에는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총선이 있어 많은 이슈와 뉴스들이 넘쳐 나올 것입니다. 농업, 농촌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떤 정치를, 어떤 정치인 필요한가에 대해서 군민여러분들과 함께 선택을 해나가야 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각종 SNS, 유투브 등 온라인 매체의 성장으로 인하여 정보전달의 장이 다양해졌습니다. 종이신문, 특히 지역신문들은 갈수록 외면받고 있는 현실이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작은 가치를 키워내겠습니다. 

조합원과 구독자분들을 든든한 빽으로 생각하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으니 잘못된 점은 꾸짖어주기고 좋은 점은 칭찬해주십시오. 조합원, 구독자 여러분도 희망차고 실속있는 2020년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영암우리신문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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