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일념통천의 마음으로 전남 행복시대 열겠다”

[ 2020년 1월 3일 제251호 ] 영암우리신문l승인2020.01.03l수정2020.01.03 16: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전라남도지사
김영록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께서 사랑과 성원을 보내 주신 덕분에 국고예산 7조 원, 전남예산 8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제 2023년부터는 목포와 부산을 2시간 20분대에 오갈 수 있는 광역 고속전철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님과 도민 여러분을 모시고 전남의 정도 새천년을 이끌어갈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올해에는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인 에너지, 관광, 바이오, 미래 운송기기, 농수산 생명산업, 스마트 시티를 본격 추진해 전남 ‘제2의 도약’을 이루겠습니다. 

또한 올해는 우리 지역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3대 핵심과제 추진에 도정의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첫째,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도록 의과대학을 유치하고, 둘째, 197개국, 2만5000명이 참여하는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를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남중권에 유치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셋째로는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에 유치해 광주·전남 대학과 기업의 연구 역량을 높여 전남을 글로벌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일념통천(一念通天)의 마음으로 도민 여러분과 함께 ‘전남 행복시대’를 향해 더욱 힘차게 뛰겠습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도민여러분께서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암우리신문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우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20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