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重, LNG선 2척 수주

초대형 원유운반선 등 3200억원 규모
[ 2020년 1월 3일 제251호 ]
장정안 기자l승인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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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이 전자공시시스템(다트)를 통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과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척을 수주했다.

LNG운반선은 2143억 원 규모로 건조계약이 체결됐으며 아시아 소재 선사가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발주처 사명과 건조되는 선박 규모와 제원도 알려지지 않았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022년 6월까지 해당 선박을 건조해 인도할 예정이다.

VLCC는 1094억 원 규모로 건조계약이 체결됐다. 계약상대는 아시아 소재 선사며 세부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021년 8월까지 해당 선박을 건조해 인도할 예정이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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