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처럼 빛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청소년수련관, 직업체험프로그램 호평 속 마무리
[ 2020년 1월 3일 제251호 ]
노경선 기자l승인2020.01.03l수정2020.01.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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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다이아(Dream Is Adolescent)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30일 영암여중을 마지막으로 성황 속에 마무리 됐다.

매년 운영되고 있는 ‘다이아(Dream Is Adolescent)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3D 프린팅, IOT사물인터넷, 레고마인드 스톰 등 첨단산업분야 ▲네일아티스트, 패션 디자이너, 피부관리사 등 뷰티산업 ▲요리사, 바리스타 등 요리분야 ▲플로리스트, 캘리그라퍼 등 예술산업 ▲경호원, 승무원, 119 구조대 등 인문사회분야 ▲웹툰작가, 아나운서 등 엔터테이먼트 분야 로 나뉘어 교육이 진행됐으며 올해 8개 학교, 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자신과 맞는 색깔을 찾아 다양하게 활용하는 퍼스널 컬러찾기와 새로운 인기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웹툰작가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경호원 직업체험에 여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경호원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암여중 학생은 “요즘에 여성들 상대로 강력범죄가 많아 호신술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경호원직업체험을 선택했다”며 “내 스스로를 지키고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경호원은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 진지하게 진로로 생각할 계획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진로결정에 큰 역할을 하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하며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올바른 진로탐색과 미래설계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15년부터 중학생들의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으로 인증됐다.

노경선 기자  demat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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