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전·희망을 쏜 전남의 청소년들”

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페스티벌
영암청소년 대거 참가…1년간의 성과 적극 홍보
[ 2019년 12월 20일 제249호 ]
신은영 기자l승인2019.12.23l수정2019.12.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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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나눔 페스티벌을 갖고 1차 년도 운영 성과를 교육가족, 도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열린 ‘2019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나눔 페스티벌’에는 전남 도내 학생 및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4000여 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다양한 활동성과를 나눌 수 있도록 팀 별 활동 부스, 문화예술 공연, 활동 발표, 초청 강연, 결과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지역 학교에서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신들의 활동상을 알렸다. 영암여고 학생들과 학교밖 청소년이 함께 자주적 통일에 대해 고민하고 나름의 해답을 얻고자 노력한 ‘물찬오른달 하루’ 팀을 비롯해, 영암고 ‘월출산하’, ‘천사의손’, 영암여고 ‘플러스알파’, ‘OPPS’ 등 지역 고교 팀이 지난 1년여간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사례발표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암낭주중 ‘약무호남 시무국가’ 팀은 거문고중주에 맞춰 검무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또한, 전시행사 외에도 조현영 강사의 ‘클래식 역사 안에서 도전과 응전’, 오현오 강사의 ‘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라는 주제의 미래도전 강연도 함께 펼쳐져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도전과 희망의 의지를 일깨워줬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1년여 동안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을 성심껏 진행해준 학생과 멘토 교사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그 성과를 함께 나누고,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가장 역점적인 학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지난 4월 국내 482팀과 국외 28팀 등 최종 510팀을 선발한 뒤 팀별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2020년 2월까지 팀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획과 실행·평가·성찰 등 모든 과정을 학생 스스로 추진토록 지원하고 있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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