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 발전 위해 헌신하겠다”

배용태 전 전남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 2019년 11월 15일 제244호 ]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11.15l수정2019.11.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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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태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9일 영암군 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배 전 부지사가 출간한 책 ‘큰바위 얼굴의 꿈’ 출판기념회에는 군민, 전남 서남권 시도민 등 3500여 명의 청중이 찾아 함께 했다. 특히 영암출신인 전석홍 전 전남도지사, 고교 선배인 박주선 국회의원, 김병조 조선대 교수 등이 출판기념회를 찾아 배 전 지사를 축하했다. 

‘큰바위 얼굴의 꿈’은 영암을 비롯해 전남 서남권(무안·목포·신안)의 미래와 구체적인 성장전략을 담고 있다. 30여 년간 전남 공직자로 일해 온 저자의 경험이 전문성과 구체성을 발휘한 책이다.

책 제목 ‘큰바위 얼굴의 꿈’의 ‘큰바위 얼굴’은 고향 영암 월출산 구정봉의 기암절벽을 일컫는다. 예로부터 지역을 이롭게 하는 훌륭한 인물의 성장을 예언하고 상징했다.

저자 배용태 전 부지사는 “부지런하고 정의로운 전남 서남권의 시도민들이 이미 큰바위 얼굴이다”며 “주민들은 이미 큰바위 얼굴인데 정치 영역에서 큰바위 얼굴 지도자가 아직 길러지지 않고 있어 여러분과 함께 큰바위 얼굴을 함께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영암문화원 풍물패의 길놀이, 구림소리터의 진도북놀이(박막례, 박복례, 박정순), 백현미의 남도 민요(전국 국악경연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영암달빛색소폰동호회(손태열 외 3명)의 공연 등 영암 예술인들이 행사의 처음과 중간을 장식해 더 빛났다.

한편 영암이 고향인 배용태 전 부지사는 고려대 법학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영암부군수, 목포부시장, 목포시장 권한대행, 대통령 직속 지방분권촉진위원회 분권지원단장,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한 행정 출신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및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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