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자랑스러운 전남인’ 시상

박용하·하춘화·윤영철·노동일·이강안 등 분야별 5명
[2019년 11월 1일 / 제242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11.05l수정2019.11.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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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19년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자로 5명을 선정하여 지난달 25일 제23회 도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했다.

영암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제 분야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관광·문화·체육 분야 가수 하춘화와 윤영철 전남펜싱협회장, 사회봉사 분야 노동일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대표와 이강안 푸른뫼중앙의원 원장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도는 수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도 누리집을 통한 공개 검증을 실시했으며 또 후보자의 공적 내용에 대한 지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국내외 각 분야에서 전남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인 분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수상자들에게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을 자랑스러운 고장으로 드높이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매년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전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도민과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총 6개 분야로 나눠 선정하고 지난 1997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36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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