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날 전야제…“방문을 환영 합니다”

[2019년 11월 1일 / 제242호] 김유나 기자l승인2019.11.05l수정2019.11.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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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영암군민의 날 전야제가 열렸다. 이번 군민의 날 전야제에서는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향우회원, 주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기념식에 앞선 지난달 29일 군민회관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향우들을 위해 영암군청년회가 주최해 고향 친지들끼리 오붓하게 추억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향우회와 고향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온 재경향우회 신창석 회장과 재서귀포향우회 박복현 회장에게는 각각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실내체육관에서는 군민의 날에 앞서 한바탕 난장이 펼쳐졌다. 금잔디와 현숙, 김혜연, 설운도 등 국내 인기 정상의 가수들이 총 출동한 광주KBC특집 축하쇼가 펼쳐져 군민의 날의 분위기를 한껏 띄우며 44회를 맞은 군민의 날을 자축했다.

전동평 군수는 “6만 군민의 하나 된 마음이 뭉쳐지면서 우리 영암군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다”며 “군민의 날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군민의 단결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이지만 군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합쳐 헤쳐나간다면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유나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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