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전남생활체육 대축전 3일간의 열전 ‘마무리’

22개 시·군 6500여명의 선수단 열띤 승부
[2019년 11월 1일 / 제242호]
장정안 기자l승인2019.11.05l수정2019.11.06 11:0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0만 전남도민의 화합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한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3일간의 열전 끝에 지난달 27일 막을 내렸다.

‘氣의 고장 영암에서 하나 되는 전남도민’이란 구호 아래 영암에서 개최된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6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2개 종목(정식 21, 민속 1)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기량을 맘껏 뽐내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우정을 다졌다.

특히 제23회 전남도민의 날까지 함께한 이번 대축전에는 전동평 군수와 조정기 군의장, 우승희·이보라미 도의원 등 지역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김영록 도지사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등 대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입장식에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입장식에서는 해남군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이어 장흥군·구례군이 우수상을, 영암군·영광군·강진군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스포츠 7330상은 곡성군과 보성군·광양시가 각각 수상했다.

화합상은 순천시, 질서상은 화순군, 감투상은 나주시가, 응원상은 여수시가 각각 수상하였으며, 참여상에는 완도군·고흥군·진도군이, 노력상은 신안군·무안군·함평군이, 모범상은 목포시·담양군·장성군이 수상했다. 그리고 모범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우수 회원종목단체상에는 소프트테니스협회(정구)가 선정되기도 했다.

경쟁보다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된 생활체육대축전임에도 불구하고 각 종목별 선수단의 치열한 승부는 이번 대회의 묘미였다. 대회 결과 영암군은 합기도 1위, 태권도 2위, 족구·줄다리기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으며 궁도는 단체전에서는 4위, 개인전에서는 1위를 차지해 개최지의 자존심을 세웠다.

대회조직위원장인 전동평 군수는 “氣의 고장 영암을 방문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이 월출산의 氣를 받아 더욱 왕성하게 생활체육활동을 해나가시길 바란다”며 “200만 전남도민의 열정과 화합의 한마당이었던 이번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삼아 계속해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매력 있는 관광자원을 통해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면서 남도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서 영암군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정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9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