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생활체육대축전…25일 영암서 개막

[2019년 10월 25일 / 제241호] 22개 종목 7000여명 참가…송가인 등 개막무대 장식 신은영 기자l승인2019.10.25l수정2019.10.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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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25일부터 27일까지 영암군에서 열린다. 
‘氣의 고장 영암에서 하나 되는 전남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축전은 전남도내 22개 시·군 및 서울특별시 생활체육 동호인 7000여명이 22개 종목(정식 21, 민속 1)에서 출전 해 자웅을 겨룬다. 
25일 오후 3시부터 영암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축전 개회식에는 22개 시군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무장한 선수단 입장식이 열리며 대축전 개최지인 영암군은 서울 선수단 다음으로 입장할 예정이다. 
특히 공식행사 종료 후 영암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축하공연에는 미스트롯 우승자인 송가인을 비롯해 노라조, 박현빈, 박남정, 성진우 등 국내 최정상의 가수들이 대축전의 성공과 전남도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영암종합스포츠센터 부대행사장에서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국내 최초 유약도기인 구림도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대회기간 영암도기 전 품목을 30% 할인판매 할 예정이다. 
또 부대행사장에는 버스킹 공연, 뉴 스포츠체험, 마사지 체험, 특산품 판매장, 향토음식점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군은 이번 대축전으로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관련단체, 관광객 등 2만 여명이 영암을 방문해 관광분야를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회기간 중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고장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교통질서 확립,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제거, 불법현수막 철거 등 기초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자원봉사자, 음식점, 숙박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한 손님 응대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200만 전남도민의 열정과 화합의 한마당인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우리 모두가 개최지 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청결·질서·친절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암, 다시 찾아오고 싶은 영암, 인정과 활력이 넘치는 영암을 만들어 영암이 남도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고 밝혔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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