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알곡교회 가을축제

[2019년 10월 25일 / 제241호] 지역주민·교인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앙상블 신은영 기자l승인2019.10.25l수정2019.10.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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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턱의 마지막을 맞아 ‘정원이 있는 알곡교회’에서 가을 축제를 열었다.
지난 19일 교회 앞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CCM 밴드 찬양의 언덕, 태국 출신 산업연수생으로 구성된 밴드 타이코 등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행사에는 도포초등학교 난타와 옥돌태권도 태권도 시범공연, 더드림 색소폰 동호회의 색소폰 연주뿐만 아니라 통키타 가수 홍주연 씨의 경쾌하고 즐거운 공연무대가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알곡교회는 이번 공연행사에 앞서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바자회를 열고 행사 당일에는 지역주민 초청 식사를 대접했다.
정원이 있는 알곡교회 김은철 목사는 “알곡가을 축제는 문화예술과 공연으로 지역민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10월에 개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알곡교회가 앞장서 지역 공동체 사역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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