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지구를 지키는데 함께 해요”

[2019년 10월 11일 / 제239호] 삼호고학생회, For EARTH 프로젝트 실시 / 환경보호 위한 서명운동 및 플래시몹 진행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10.11l수정2019.10.11 13:5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역 청소년들이 ‘지구를 지키자’고 나섰다.
지난 7일 삼호고등학교에서 ‘For EARTH 프로젝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정치권의 기후변화 무관심과 맞서 싸우고자 삼호고학생회가 기획한 행사로 E는 economize(절약하다) A는 attend(주의를 기울이다) R은 restore(회복시키다) T는 tell(알리다) H는 help(도와주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삼호고학생회가 기획한 것은 ‘교내 환경 보호 서명운동’과 ‘학생회 플래시몹’ 그리고 ‘전교생 종이비행기 날리기’이다. 학생회에서는 각 반마다 ‘과학자들이 아무리 말해도 당신이 현실 부정하는 10년 후 팩트(씨리얼)’ 영상을 시청한 후 기후변화대응 촉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학생회가 배부한 이면지에 대한민국 정치권에 하고 싶은 말 또는 자신의 다짐 등을 작성하여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특히 삼호고 학생들은 ‘For EARTH 프로젝트’를 삼호고등학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학교에서 진행하길 바라기 때문에 영상물로 제작하여 ‘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 다른 학교를 지목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앞서 지난달 30일 삼호고 학생회는 환경 보호 4컷 만화 캠페인과 환경 보호 서약에 동참하는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하여 많은 학생들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서명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학생회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캠페인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가정에 있는 백열등을 형광등으로 바꾸는 일,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는 일,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일, 난방수 사용을 줄이는 일은 우리가 생활 가까이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고 호소했다.
한편 삼호고학생회는 지속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교내 1층 모니터에 기후변화대응 촉구를 위한 영상을 틀어놓음과 동시에 학생들의 서명 등을 ‘Green Peace’에 기재할 예정이다.
박향원 학생기자 news@wooriy.com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영암우리신문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우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9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