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농촌위기 타개 상생 모델 제안

[2019년 10월 11일 / 제239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10.11l수정2019.10.11 13: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삼석 의원이 지난 8일 농협중앙회·경제지주·금융지주 국정감사과정에서 우리 농촌위기의 해법으로서 지자체와 협동조합의 상생형 협치모델을 제안했다.
서 의원은 지난해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를 인용하여 “전국 시군구 읍면 동 10곳 중 4곳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에 빠져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농정모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농가인구는 1980년 1082만명에서 2018년 306만명으로 71.7%가 줄어들었으며 농협조합원 수는 2010년 245만명에서 2018년 215만명으로 12.2%가 줄어들었다. 이 추세대로가면 2025년이면 조합원 숫자는 161만명 선까지 감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2019년 기준 전남도 지자체는 농협의 단위조합과 함께 총 232개 900억원 예산 규모의 협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32개 사업에 대한 예산안 분담은 중앙회 140억원, 지자체 488억원, 단위조합 191억원 농업인 85억원이다. 
이중 군과 영암농협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천황사앞 경관보전 직불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메밀꽃 30만평 조성을 완료했고 오는 2020년까지 100만평을 확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삼석 의원은 “이러한 지자체와 협동조합간의 우수 상행협력 사례를 발굴하여 주민과 조합원이 상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대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영암우리신문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우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9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