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군수, 지역 문화현안 적극 건의

[2019년 10월 11일 / 제239호] 박양우 문체부장관과 축제 발전 등 논의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10.11l수정2019.10.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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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군수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영암군의 문화관광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7일 열린 이번 간담자리는 ‘민속씨름 역사문화공원 조성’과 ‘마한문화공원 마한촌 건립’에 관한 내용을 건의하는 한편, 영암왕인문화축제 성과 및 발전 방향에 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민속씨름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씨름경기장, 역사관, 트레이닝센터, 숙소,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씨름중흥을 위한 정부의 정책에 한 발 앞서 씨름 세계화의 기반을 구축하고, 천혜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명소이자 씨름 수련의 메카로 발전시킴과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전남도 추진사업인 ‘마한 역사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해 이미 조성돼 있는 영암 마한문화공원을 중심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안’에 마한역사문화권이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어 영암왕인문화축제에 대해 전통문화 보존·계승으로 가장 한국적인 축제문화로 정착함과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의 발전, 인물축제의 정체성이 뚜렷한 명품 프로그램으로서 차별성 강화 등 축제의 주요성과를 피력하며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전동평 군수는 “최근 영암군에서 개최된 추석장사 씨름대회의 성공으로 군의 문화관광스포츠사업이 고무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관련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검토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며 “앞으로도 민속씨름, 마한문화를 비롯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킨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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