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귀농·귀촌인 융화정책 전국 최고

[2019년 10월 11일 / 제239호] 전남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사업 112개 마을 선정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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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사업에 전국 최다인 9개 시군 112개 마을이 선정돼 사업비 5600만 원을 확보하여 해당 마을 지원에 나선다. 
전국적으로 20개 시·군 232개 마을이 선정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사업’은 지역 내 갈등 예방 등을 위해 귀농·귀촌인과 기존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융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마을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마을회관 융화 우수사례, 갈등 관리 방안, 역할극 등 주민 참여형 교육을 하고 도에서 강사료 등 교육에 필요한 실비를 지원받아 운영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영농기술교육을 받는다고 해서 모두 성공적인 정착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과 마을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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