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의 맛과 멋’…무화과 축제 폐막

[2019년 10월 4일 / 제238호] 전남GT대회와 함께 운영…다양한 연령층에 무화과 홍보 / 교통·먹을거리·편의 시설 확충 등은 개선할 문제 지적 신은영 기자l승인2019.10.07l수정2019.10.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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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으로 자리를 옮겨 개최한 ‘2019무화과 축제’ 향후 축제에 대한 가능성과 함께 과제를 함께 제시하며 마무리 됐다.
지난달 29일 ‘꽃을 품은 무화과의 맛과 멋’이라는 주제로 영암국제자동차 경주장으로 옮겨 열린 ‘2019 무화과 축제’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전남 GT대회와 연계 해 진행, 타 지역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 효과로 이어지며 다양한 연령층에 무화과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의 첫날인 27일에는 신명나는 삼호농협 풍물패 공연 시작으로 에어로빅 및 통키타 공연, 삼호고 오케스트라 공연 등 지역민이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식전공연을 꾸몄고 개막식과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려 본견적인 3일간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둘째날인 28일에는 관광객이 참여하는 ‘뮤직스타쇼 녹화방송’을 비롯해 청소년 어울림마당, 세계의 음악공연, 품바공연, 영암무화과 가요제 예선전이 펼쳐지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무화과 레시피 경연대회와 무화과 무료시식회 등 무화과를 이용한 다양한 먹을거리도 함께 제공돼 축제장을 채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축제의 마지막날인 29일에는 영암무화과 가요제 본선 경연 및 무화과보물찾기, 강강술래공연 등이 펼쳐지기도 했다. 
축제기간 동안 마련된 상설 행사로 전통문화체험, 무화과 홍보 전시관과 판매장과 직거래 장터에서 신선한 무화과생과와 무화과 관련 제품 등 무화과의 고급스러운 맛은 물론 풍부한 볼거리까지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됐다.
개최장소를 옮긴 탓에 아쉬운 점도 다소 노출됐다. 특히 축제장과 삼호읍 시가지와의 거리상으로 인해 교통편의가 부족했던 점과 축제장 내 음식 부족,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주차문제 등은 개선해야할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전동평 군수는 “2019 영암무화과 축제는 우리나라 무화과의 첫 시배지이자, 전국 최대 생산지인 영암무화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농가소득 창출을 통해 영암의 위상을 높여 나가는 뜻 깊은 행사”라며 “올해의 부족한 부분은 철저하게 파악해 내년에는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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