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우리 재능 어때요?”

[2019년 10월 4일 / 제238호] 꿈틀꿈틀 삼호서초 재능마당 ‘예쁜 꿈’ 만발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10.07l수정2019.10.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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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올 한 해 동안 친구들과 마을을 주고 받는 법을 배워가며 갈고 닦은 솜씨와 재능을 자랑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일 삼호서초 빛누리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서툴지만 학생들이 함께 만들고 연습한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다. 1부행사는 1학년과 3학년 5학년 1·2·4반 학생들과 방과후학교 부서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1부 행사에서는 5학년 학생들의 신명나는 난타 공연에 이어 올망졸망한 1학년 막내들의 합창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어진 2부는 2학년 4학년 5학년 3반과 6학년 학생들과 함께 방과후 학교 부서공연으로 채워졌다. 방과후 학교 기타부의 통기타와 우쿨렐레 공연을 막을 올린 2부에서는 아이돌 못지 않은 6학년 학생들의 댄스파티 공연을 비롯해 합창,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공연 마지막에는 학부모들의 합창무대도 공연돼 자녀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삼호서초 오안란 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삼호서초의 귀염둥이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조금씩 배워왔던 작은 꿈들을 학부모님들께 선보이는 자리이다”며 “조금은 서툴고 약간은 부족하지만 아이들이 자신감을 키워 당당하게 커나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박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선민 학생기자 news@wooriy.com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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