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뒤에 유의사항

[2019년 10월 4일 / 제238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10.07l수정2019.10.07 10: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영암119안전센터
추 종 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되고 있다. 태풍이 오기 전의 대비 또한 매우 중요한 사항이지만 태풍 후의 대처요령 또한 매우 중요하다. 
태풍이 발생됨에 따라 우리 소방공무원들은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하게 되며 많은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고대하며 근무를 하게 된다. 그러나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단계를 재난관리라고 한다. 
4가지 모두 중요한 사항이지만 태풍이 지나간 후 대처요령인 복구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태풍·강풍 피해가 있으며 호우·침수 피해 또한 발생할 수 있다. 기울어진 전봇대 혹은 완전탈거 되지 않은 간판 등이 2차적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관련 기관에 요청하여 도움을 받기를 바라며 파손된 상하수도, 도로는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연락을 하여 조치를 취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전기, 가스, 수도시설은 우리에게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점검 받아야 하며 전기의 경우 태풍으로 인해 일부 전력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감전의 위험성이 있을 수 있으며 호우·침수 피해 또한 감전의 위험성을 배제 할 순 없다. 또한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면 의·식·주에도 영향이 있게 된다. 태풍으로 인한 오염물에 의해 침수된 음식일 경우 명확히 오염 여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절대로 섭취하지 않기를 바란다. 태풍이 올 경우 우리는 각자 본인의 몸 상태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몸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며 태풍이 오기 전,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사건·사고는 어디에서든 생길 수 있으며 모든 상황의 항상 대비를 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할 시 언제든지 119에 신고해주기를 당부한다.

 

영암우리신문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우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9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