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을 그리다 붉게 타는 ‘상사화’

[2019년 9월 27일 / 제237호] 신은영 기자l승인2019.09.27l수정2019.09.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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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가 되면 영암공원 주변에는 높아만 가는 가을 푸른 하늘의 푸른 빛에 꽃무릇의 붉은 빛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꽃무릇은 잎이 진 후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다시 잎이 난다.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만 한다는 애틋한 사연 때문에 일명 ‘상사화(相思花)’로도 불린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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