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옷 벗고 새 옷 입은 ‘독천5일시장’

[2019년 9월 6일 / 제235호] 주민 등 150여명 준공식 참석…지역 경제 중심축 기대 장정안 기자l승인2019.09.06l수정2019.09.06 15: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낡고 오래돼 지역민들이 사용하는데 불편함과 화재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었던 독천5일시장이 현대화사업을 마치고 재개장했다.
지난 3일 학산면 독천5일시장 장터마당에서 ‘독천5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동평 군수, 조정기 군의장, 이보라미 도의원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문석투자경제과장의 간단한 경과보고에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감사패수여와 현판 제막,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돼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독천5일시장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독천5일시장은 국비 18억과 군비 14억 등 전체 32억원 예산을 투입해 8개월가량의 공사기간을 거쳐 기존시장의 노후화된 장옥(116개)을 재건축하고 연면적 1,413㎡의 규모에 비가림막, 장터마당, 내부 바닥 포장 등 시장 전체를 새롭게 개선했다.
전동평 군수는 “현대화라는 새로운 옷을 입힌 독천5일시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을 갖추게 되었으며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여 영암군 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특색에 맞는 풍물공연 행사 개최와 먹을거리·즐길거리 제공 확대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정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9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