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수 전 동 평

영암군민의 이웃이자 영암군의 대표 언론사인 영암우리신문의 창립 5주년을 6만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라남도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협동조합언론사로 출발한 영암우리신문은 지난 5년 동안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며 지역의 정론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 영암군은 민선7기 1년을 보내면서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하는 선진영암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4대 핵심전략산업을 바탕으로 군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군민행복시대를 달성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군정을 바르게 홍보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절실합니다.
그간 영암우리신문은 영암의 대소사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발로 뛰어 취재하며 우리 군민에게 올바른 정보와 군정 및 지역의 새로운 소식들을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암군이 어떤 미래로 나아가는지 그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영암우리신문의 창립 5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면서 박노신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서 그동안 지역의 발전과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보내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암우리신문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