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초 양윤지 양, 대통령배수영대회 ‘두각’

[2019년 9월 6일 / 제235호] 평영 100m 은메달, 개인혼영 200m동메달 ‘가능성 입증’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9.06l수정2019.09.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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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수영의 미래이자 유망주인 영암초 양윤지 학생이 전국대회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자신의 이름 석자를 각인시켰다.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배 전국 수영대회에서 영암초 6학년에 재학중인 양윤지 학생이 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윤지 학생은 평영 100m에서 1분 15초4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전국 수영유망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접영과 배영, 평영, 자유형의 순서로 각 종목을 모두 구사하는 개인혼영에서 마지막 터치패드까지 손에 땀이 나는 승부를 펼친 끝에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2위 선수와는 0.02초의 근소한 차이였다.
아쉬운 결과에도 불구하고 양윤지 학생은 평영과 개인혼영 모두 본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수영 변방인 영암에서도 할 수 있다는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향후 대회에서도 기대를 높였다.  
한편 양윤지 학생은 지난 4월 김천 전국 수영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한적이 있고 2019년도 전국대회 3번째 메달로 목을 걸었고 지난 7월말부터 전국 수영 꿈나무(유소년 국가대표) 40명에 뽑혀 3주간 김천 수영장에서 전지훈련도 다녀올 만큼 전국적으로 유망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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