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에 풍류를 담다”

[2019년 8월 16일 / 제232호] 제6회 군서모정마을 풍류 연꽃 축제 성황 박준영 기자l승인2019.08.16l수정2019.08.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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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모정 홍련지에서 가득 핀 연꽃과 구성진 남도의 가락 등이 어우러진 ‘제6회 군서모정마을 풍류 연꽃 축제’가 열렸다.
지난 14일 군서면 모정마을 원풍정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암군과 재경모정향우회(회장 김안중)가 후원하고 모정마을회가 주최해 작지만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삼석 국회의원과 손점식 부군수, 우승희 도의원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관광객 100여명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김창오 추진위원장의 개식사로 막을 올린 이번 축제에는 임다은 명창의 ‘춘향가’를 비롯한 판소리 공연과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의 제자인 박다인 명창의 가야금 연주, 모정마을회의 민요, 색소폰 연주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관객들의 귀와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백승돈 화백과 함께하는 연꽃 부채그림 체험와 모정들차회의 연꽃차 시음회 등과 같은 부대행사가 함께 곁들여지며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김창오 축제추진위원장은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모정 달빛연꽃 축제에서 홍련지에 가득 핀 연꽃과 골목마다 그려져 있는 예술벽화도 감상하고, 원풍정 12경 무대의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청취하며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준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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