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주민세 균등분 납부의 달”

[2019년 8월 16일 / 제232호] 영암군, 주민세 5억900만원 부과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8.16l수정2019.08.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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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올해 8월 주민세(균등분) 2만9767건, 5억900만원을 부과했다. 
주민세(균등분)는 매년 7월 1일 현재 영암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와 사업장이 있는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신고액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및 사업장이 있는 법인사업자에게 부과된다.  
주민세 납부세액은 개인세대주는 1만1000원, 개인사업자는 5만5000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000원부터 55만원이다. 납부기한은 다음달 2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올해부터 주민세(균등분) 과세기준일이 8월 1일에서 7월 1일로 변경됐으며 민법상 미성년 세대에 대한 비과세 규정 신설 및 납세의무자의 직계비속으로서 미혼인 만 30세 미만 자의 부과 대상 제외 등 과세기준일 및 부과대상 변경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과세제외 대상을 종전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에서 '납세의무자와 동일한 세대의 세대원'으로 하고 다문화 가정의 세대원에 대해서도 과세제외 하는 등 과세대상과 근거를 명확히 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하여 통장·카드로 조회납부 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나 인터넷지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부과되는 주민세 균등분은 군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 지는 재원으로 납기 내 꼭 납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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