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꿈 키움’ 여름방학 프로그램 큰 호응

[2019년 8월 16일 / 제232호] 한지공예, 목공예, 가죽공예,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8.16l수정2019.08.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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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영암 희문화창작공간에서 ‘꿈 키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지원체제 구축을 통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확대, 다양한 신체활동과 심미적 활동을 통해 신체 및 정서를 순화시키고 직업 전환 교육활동을 통한 소질 계발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영암 희문화창작공간 김미희 대표는 농촌지역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꿈 키움 프로그램도 한지공예, 목공예, 가죽공예,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등으로 구성하여 참여 학생과 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여름방학 꿈 키움 프로그램 참여로 여럿이 함께 어울리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며 “무덥고 긴 여름 방학에 휴대폰 대신 마음으로 즐기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영암교육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나임 교육장은 “지역의 유능한 문화 예술 체험처를 활용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많은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요구와 능력에 맞는 특기적성교육 기회를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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