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문화체험장, 방학 중 체험·방문객 증가

[2019년 8월 16일 / 제232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8.16l수정2019.08.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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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목재문화체험장이 전년대비 체험·방문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군은 이러한 추세가 여름방학을 맞아 실시한 재료비의 50% 할인행사 및 여름휴가시즌과 맞물려 더위를 피하기 위한 가족단위 체험객의 증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반제품(얼굴문패, 하트문패, 사각한글문패 등), 우드버닝(나무에 캐릭터, 풍경화, 인물화 그리기 등), 쿠미키(동물모형, 인물모형 만들기 등), DIY 가구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근에는 다양한 연령층 수요에 대비하여 유치원 대상의 반제품(공룡자동차)과 중·고등학생 대상의 DIY(긴의자, 서랍형의자, 공간박스) 등 새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적극 개발해 실시·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체험객은 “계곡이나, 바다 등의 피서지도 좋지만 가족단위로 협심하면서 목재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금보다 목재문화체험장에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체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며 아울러 체험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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