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2019년 8월 9일 / 제231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8.09l수정2019.08.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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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가 지난달 29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지역민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버닝썬 사건 등에서 확인된 유착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역민의 입장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유착 비리 사례와 이에 대한 대책을 공유하는 대화의 장으로 진행 됐다.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지역민은 “매스컴을 통해 경찰관 비위 사건을 접하지만 우리 지역과는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하지만 지역민의 의견을 듣고 전반적으로 개선해 나가려는 경찰의 노력에 국민의 신뢰도는 향상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양회선 서장은 “콩나물시루가 모두 한 방향으로 자라지 않지만 물을 계속 주다보면 어느 순간 무성한 콩나물로 자라듯이 지속적인 지역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경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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